꽃
누군가가 화내는 모습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 모르겠다. 화를 낼 땐 화만 내는 사람이었다. 꽃을 사지 않았으면 큰일이 날 뻔 했다는 생각. 꽃은 혜원 품에 있으니 너무 어울렸다. 왜인지 혜원에게 꽃은 아무리 줘도 질리지 않을 선물로 느껴졌다.
누군가가 화내는 모습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 모르겠다. 화를 낼 땐 화만 내는 사람이었다. 꽃을 사지 않았으면 큰일이 날 뻔 했다는 생각. 꽃은 혜원 품에 있으니 너무 어울렸다. 왜인지 혜원에게 꽃은 아무리 줘도 질리지 않을 선물로 느껴졌다.